으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201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201개 세 글자:128개 네 글자:181개 다섯 글자:44개 여섯 글자 이상:47개 모든 글자:602개

  • : (1)아무 곳. (2)어떤 사람.
  • : (1)갑자기 변함. 또는 그런 변화.
  • : (1)‘밑변’의 전 용어. (2)하천의 가.
  • : (1)일정한 지역의 북쪽 가장자리. (2)함경북도의 변두리 땅.
  • : (1)원구(圜丘), 풍운(風雲), 뇌우(雷雨) 따위 천신 제향 때에 쓰던 강신악. 협종(夾鍾)을 으뜸음으로 한 음악으로 협종의 방위가 묘(卯)이고, 묘의 수(數)가 여섯인 데서 이르는 말이다.
  • : (1)일정한 지역의 남쪽 가장자리.
  • : (1)세 차례에 걸친 변화. 또는 세 가지 변화. (2)세 번 변화한다는 뜻으로, 크게 변함을 이르는 말.
  • : (1)몸과 몸의 주위. (2)사람의 지혜로는 도저히 알 수 없는 신비로운 변화.
  • : (1)날로 말린 지황의 뿌리. 열을 내리고 보혈(補血)과 지혈(止血) 따위의 약재로 쓰인다. ⇒규범 표기는 ‘건하’이다.
  • : (1)대단한 변론.
  • : (1)‘작벼리’의 북한어. (2)변란을 일으킴.
  • : (1)전쟁과 변란을 아울러 이르는 말. (2)전쟁으로 인한 재앙. (3)형세나 국면 따위가 바뀌어 달라짐. (4)극작가이자 언론인인 김정진이 지은 희곡. 빈곤과 정절의 문제를 깊이 있게 다룬 작품이다. 1925년에 발표하였다.
  • : (1)어느 한편. 또는 한쪽 부분. (2)어떤 일의 한 측면. (3)아주 달라짐. 또는 달라지게 함. (4)날로 계산하여 일정하게 무는 이자. (5)태양의 이변. 일식(日蝕) 따위를 이른다. (6)나날이 변함. 또는 변하게 함. (7)뛰어난 말솜씨. (8)‘금방’의 방언
  • : (1)중국 후한(後漢)의 제13대 황제인 ‘소제’의 본명.
  • : (1)원금과 이자를 아울러 이르는 말.
  • : (1)‘변변하다’의 어근.
  • : (1)사다리꼴에서 위의 변. (2)반역 행위를 고발함. (3)사람이 죽은 사고.
  • : (1)‘바닷가’의 방언 (2)‘강변’의 방언 (3)‘거리’의 방언
  • : (1)갓난아이가 먹은 것 없이 처음으로 싸는 똥. 장(腸)의 점액, 쓸개즙 성분, 콜레스테롤 결정 및 양수(羊水)의 혼합물로, 분만 후 2~4일에 배설하는데 빛이 검고 유난히 반드럽다.
  • : (1)표범의 무늬가 가을이 되면 아름다워진다는 뜻으로, 허물을 고쳐 말과 행동이 뚜렷이 달라짐을 이르는 말. ≪주역≫의 <혁괘(革卦)>에 나오는 말이다. (2)마음, 행동 따위가 갑작스럽게 달라짐. 또는 마음, 행동 따위를 갑작스럽게 바꿈.
  • : (1)사실의 전말이나 이유를 들어 관에 호소하여 시비곡직을 밝힘. (2)조정에서 명백히 변론하던 일. (3)혁명이나 쿠데타 따위의 비합법적인 수단으로 생긴 정치상의 큰 변동. (4)변방을 다스려 평정함.
  • : (1)남이 무엇을 줄 때에 사양함. (2)일을 주선하거나 변통함. 또는 그런 재주. ⇒규범 표기는 ‘주변’이다. (3)기생충 감염 검사나 병리 검사 따위에 쓰기 위하여 똥을 받음. 또는 그 똥. (4)중국 송나라 때의 정치가(1058~1117). 왕안석(王安石)의 사위이다. 후에 황제를 속여 반대파들을 제거하는데 노력하였으나 탄핵을 받고 지방으로 폄적되었다. 저서로 ≪모시명물해(毛詩名物解)≫ 등이 있다.
  • : (1)계약을 이행하지 않음.
  • : (1)일찍 변함. 또는 빨리 변함. (2)조사하여 처치함. (3)군대에서, 필요한 양식을 현지에서 조달하는 일. (4)뛰고 구르며 기뻐함.
  • : (1)상태, 제도, 시설 따위를 근본적으로 바꾸거나 발전적인 방향으로 고침. (2)생각 따위를 고쳐 바꿈.
  • : (1)제때에 배설하지 못하여 장 속에 오래 묵어 있는 대변. (2)‘숙하’의 변한말.
  • : (1)빛에 의해 색이 변함.
  • : (1)‘농변’의 북한어.
  • : (1)병균이나 기생충 따위의 유무를 알아보기 위하여 대변을 검사하는 일.
  • : (1)끝없이 변화함. (2)여러 가지로 갑작스러운 재앙이나 사고가 있음.
  • : (1)피가 섞여 나오는 똥.
  • : (1)물음에 대하여 밝혀 대답함. 또는 그런 대답.
  • : (1)망령되거나 조리에 닿지 아니하게 변론함. 또는 그 변명. (2)도자기를 구울 때 가마 속에서 잿물로 기다랗게 줄무늬가 생기는 일.
  • : (1)갑작스럽게 나라에 생긴 재앙이나 난리.
  • : (1)국악에서, 아홉 곡이 끝남을 이르는 말. 종묘 제례의 강신악에는 희문(熙文)을 아홉 번 되풀이 연주하고, 문묘 제례의 영신악에는 황종궁 세 번, 중려궁 두 번, 남려궁 두 번, 이칙궁(夷則宮) 두 번 모두 네 곡을 아홉 번 연주한다. (2)입의 가장자리. (3)말을 잘하는 재주나 솜씨. (4)본전과 이자를 합함. (5)심의의 옷섶 또는 상(裳)의 가장자리를 이어 붙여 꿰매는 것. (6)중국 전국 시대 송옥(宋玉)이 지은 시. 참소를 당하여 쫓겨난 스승 굴원(屈原)과 자신의 불운한 처지를 빌려 당시의 모순된 정국을 비평하였다.
  • : (1)푼으로 계산하는 변리의 단위. (2)예전에, 푼으로 계산하던 변리.
  • : (1)어떤 일이나 상황이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갑자기 변함. 또는 그런 변화.
  • : (1)다각형에서 각 변의 길이가 같음. 또는 길이가 같은 변.
  • : (1)‘노변’의 북한어. (2)‘노변’의 북한어.
  • : (1)‘백반’의 방언 (2)통나무의 중심에서 바깥쪽으로 목질이 좀 무르고 빛깔이 엷은 부분. (3)같은 겨레붙이 가운데서 번성하지 못하고 가세가 기울어진 집안. (4)빛깔이 하얗게 변함. (5)수없이 여러 번 변함. (6)갖가지로 변함.
  • : (1)창문의 가장자리. 또는 창문과 가까운 곳.
  • : (1)변란(變亂)이 일어남. (2)피가 살갗 가까이로 번져 나와 피부색이 변함. 또는 그런 부분.
  • : (1)날로 계산하여 일정하게 무는 이자.
  • : (1)실없이 놀리거나 장난으로 하는 말. (2)수다스럽게 지껄임.
  • : (1)달로 계산하여 일정하게 무는 이자 돈. (2)마주 대하고 있는 저편. (3)‘월병’의 방언
  • : (1)‘누운변’의 준말.
  • : (1)일 년을 단위로 계산하는 이자. 또는 그런 이율. (2)중국 길림성(吉林省) 동부에 있는 자치주. 조선 말기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주하여 개척한 곳으로, 주민의 3분의 1 이상이 조선족이다. 1952년 자치구가 설립되었다가 1955년에 자치주로 바뀌었다. 6개의 시(市), 2개의 현(縣)이 있다. 주도(州都)는 연길(延吉), 면적은 4만 2700㎢. (3)국경, 강, 철도, 도로 따위를 끼고 따라가는 언저리 일대. (4)둘레나 테두리. (5)혼인상의 친척 관계. (6)혈통, 정분, 법률 따위로 맺어진 관계나 인연이 있는 사람. (7)수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변. 수분량이 매우 많은 설사와는 구분된다. (8)‘연병’의 방언
  • : (1)낮은 금리.
  • : (1)가까운 주변.
  • : (1)더듬거리는 서툰 말솜씨.
  • : (1)말을 능숙하게 잘함. 또는 그 말. (2)말솜씨가 능란한 사람.
  • : (1)옆 변두리.
  • : (1)말을 약삭빠르게 둘러대며 거침없이 잘함. 또는 그 말.
  • : (1)배변 뒤에도 항문 바로 안쪽이나 몸 안에 여전히 남아 있는 변.
  • : (1)열렬하게 사리를 밝혀 옳고 그름을 따지는 말. (2)열로 말미암아 광물의 성질이 바뀜. 또는 그런 현상.
  • : (1)말이 많음. (2)변화가 많음.
  • : (1)말을 잘하는 재주나 솜씨.
  • : (1)개성에서 나는 숙지황을 이르는 말. (2)송사하는 자리에서 변론함.
  • : (1)‘절편’의 방언
  • : (1)이등변 삼각형에서 등변(等邊)이 아닌 변. (2)사다리꼴에서 평행한 두 변.
  • : (1)임금이 평상시 조회 때 쓰던 관. 사슴 가죽으로 만들고 금량(金梁)을 달았다. (2)관례(冠禮)를 올리거나 벼슬아치가 조정에 나아갈 때 쓰던 관. 사슴 가죽으로 둥글게 비죽이 만들고 끝에 꼭지를 달았다. (3)조선 시대에, 아악(雅樂)이나 속악(俗樂)을 베풀 때 무무(武舞)를 추거나 의장(儀仗)을 드는 사람이 쓰던 모자. 알록달록한 노루 가죽과 같이 무늬를 그려서 투구처럼 만든다. (4)저쪽 편.
  • : (1)사다리꼴에서 위의 변.
  • : (1)골짜기나 평지에서 흐르는 자그마한 내의 가. (2)연한 조직이 육안으로 간 실질과 비슷하게 단단한 덩어리로 형질이 전환되는 과정. 특히 폐에서 폐렴의 경화 때 일어나는 변화를 가리키기도 한다.
  • : (1)말솜씨 좋게 아첨함. 또는 그런 말. (2)평안북도 영변군에 있는 면. 구룡강 하류에 있어 군사 요충지로 발달하였으며 비옥한 평야가 있어 농산물이 많이 난다. 양잠이 발달하여 명주(明紬)가 유명하며 부근에 약산 동대가 있다. 군청 소재지이다.
  • : (1)동일한 물질이 온도나 압력을 경계로 하여 결정 구조가 다른 두 가지 형태로 가역 변화 하는 현상. (2)뛰어난 말솜씨. (3)범의 가죽 무늬처럼 곱게 변하여 빛남을 이르는 말.
  • : (1)도둑이 일으키는 변.
  • : (1)일을 주선하거나 변통함. 또는 그런 재주. (2)수력 발전소에서 기계실로 흐르는 물을 조절하여 주는 장치. (3)주장이 되어 일을 처리하거나 지휘함. 또는 그런 사람. (4)어떤 대상의 둘레. (5)둥근 그릇의 아가리에 둘려 있는 전의 둘레. 또는 둥근 뚜껑 따위의 둘레의 가장자리.
  • : (1)입담 좋게 말함.
  • : (1)사실에 근거하여 밝힘.
  • : (1)괘가 변하는 것을 보고 점치는 일.
  • : (1)‘똥’을 점잖게 이르는 말. (2)빼어난 말솜씨. (3)많은 변화. 또는 큰 변화. (4)갑작스럽게 생긴 중대하고 큰 재앙이나 사고. (5)남을 대신하여 변상(辨償)함. (6)남을 대신하여 사무를 처리함. (7)어떤 사람이나 단체를 대신하여 그의 의견이나 태도를 표함. 또는 그런 일. (8)어떤 사실이나 의미를 대표적으로 나타냄. (9)죽음의 변(變)을 기다린다는 뜻으로, 병세가 몹시 심하여 살아날 가망이 없게 된 처지를 이르는 말. (10)복식 부기의 분개법(分介法)에서, 장부상의 계정계좌의 오른쪽 부분. 자산(資産)의 감소(減少), 부채나 자본의 증가, 이익의 발생 따위를 기입한다. (11)다각형에서, 한 변이나 한 각과 마주 대하고 있는 변. (12)대답하여 말함. (13)변란에 대처함.
  • : (1)재치 있게 꾸며 하는 약삭빠른 말. (2)다리의 근처.
  • : (1)대변과 소변을 아울러 이르는 말. (2)양쪽의 가장자리. (3)등호나 부등호의 양쪽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강의 가장자리에 잇닿아 있는 땅. 또는 그 부근. (2)‘강변하다’의 어근. (3)이치에 닿지 아니한 것을 끝까지 굽히지 않고 주장하거나 변명함. (4)강력한 변론.
  • : (1)사람의 몸에 일어나는 기이한 현상. 죽었던 사람이 소생하거나 남자가 변하여 여자가 되거나 여자가 변하여 남자가 되는 일 따위이다.
  • : (1)스스로 비용을 부담함.
  • : (1)중도(中道)와 그에 맞서는 유(有)와 무(無)의 두 변. (2)비싼 이자.
  • : (1)길의 양쪽 가장자리.
  • : (1)‘실랑이’의 방언
  • : (1)설사할 때 나오는, 물기가 많은 묽은 똥.
  • : (1)세상에서 일어난 큰 사고나 재난.
  • : (1)하지 않아도 좋을 쓸데없는 군더더기 말.
  • : (1)간략히 설명하여 말함. 또는 그런 말.
  • : (1)중심이 되는 곳에서 아주 멀리 떨어져 있는 변경. (2)상황 따위가 갑자기 심하게 변함.
  • : (1)명백히 말함. 또는 그렇게 말하는 재주.
  • : (1)사물의 모양이나 성질이 바뀌거나 달라질 수 있음. 또는 사물의 모양이나 성질을 바꾸거나 달라지게 할 수 있음. (2)집안의 재앙이나 사고.
  • : (1)비스듬히 기울어진 변. (2)직각 삼각형의 직각에 대한 변. (3)한 평면 다각형에 있어서 어느 한 변을 밑변으로 보았을 때, 그것과 비껴 마주치는 다른 변.
  • : (1)바다, 강, 못 따위와 같이 물이 있는 곳의 가장자리. (2)변경(邊境)의 백성을 편안하게 함.
  • : (1)‘누변’의 북한어.
  • : (1)뜻밖에 당하는 끔찍하고 비참한 재앙이나 사고.
  • : (1)이쪽 편. (2)부기(簿記)에서 계정계좌의 왼쪽. 자산의 증가, 부채 또는 자본의 감소ㆍ손실의 발생 따위를 기입하는 부분이다.
  • : (1)멥쌀가루를 반죽하여 반달 모양으로 찍어 낸 뒤, 시루에 솔잎을 깔아 찐 제주 지방의 떡.
  • : (1)‘좌변’의 북한어.
  • : (1)바닷물과 땅이 서로 닿은 곳이나 그 근처.
  • : (1)왜인들이 일으킨 변.
  • : (1)틀린 것을 옳다고 주장함. 또는 그런 말.
  • : (1)‘방송에 출연하는 변호사’를 줄여 이르는 말.
  • : (1)‘민주 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을 줄여 이르는 말. (2)고려 시대의 문신(?~1377). 호는 서한당(捿閑堂). 시호는 문도(文度). 밀직사 민적(閔頔)의 아들이며, 조선 태종의 왕비인 원경 왕후의 조부이다.
  • : (1)빚을 갚으려고 돈이나 물건 따위를 내줌. (2)땅에서 생기는 자연의 큰 변동. 지각의 운동, 화산의 분화, 지진 따위를 이른다. (3)땅 위에서 일어나는 이변(異變). 지진, 해일, 홍수, 분화(噴火) 따위를 이른다. (4)연못의 가장자리. (5)지혜가 있어서 사물을 분별하는 능력이 있음. (6)식물체의 가지 등에 돌연변이가 일어나 거기에서 형성된 기관(器官)에 원래와는 다른 형질이 발현되는 현상.
  • : (1)두 편으로 갈랐을 때에, 왼쪽을 이르는 말. (2)등식이나 부등식에서, 등호 또는 부등호의 왼쪽에 적은 수나 식. (3)조선 시대에 둔 포도청의 좌청(左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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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2개) : 바, 박, 밖, 반, 발, 밤, 밥, 밧, 방, 밭, 밯, 배, 백, 밲, 밴, 밸, 뱀, 뱁, 뱅, 뱍, 뱐, 뱔, 뱜, 버, 벅, 벆, 번, 벋, 벌, 범, 법, 벗, 벙, 벚, 벜, 베, 벡, 벢, 벤, 벨, 벰, 벱, 벳, 벵, 벸, 벹, 벼, 벽, 벾, 변, 볃, 별, 볋, 볌, 볏, 병, 볔, 볕, 보, 복, 볶, 본, 볼, 봄, 봅, 봇, 봉, 봋, 봌, 봏, 뵈, 뵐, 뵘, 뵴, 부, 북, 분, 붇, 불, 붉, 붐, 붑, 붓, 붕, 붘, 붚, 붝, 붞, 붤, 붬, 붴, 붸, 붺, 뷔, 뷖, 뷰, 브, 블, 븟, 빀 ...

실전 끝말 잇기

변으로 시작하는 단어 (1,373개) : 변, 변각 진동, 변강, 변강무역, 변강쇠가, 변강쇠 타령, 변개, 변개되다, 변개하다, 변격, 변격 가사, 변격 동사, 변격법, 변격 선법, 변격 용언, 변격 적분, 변격 종지, 변격 형용사, 변격 활용, 변견, 변경, 변경 가격 정책, 변경 가능 기억 장치, 변경 계약, 변경 관리 위원회, 변경기, 변경 기호, 변경 내용 기술, 변경 다이펄스, 변경 덤프 ...
변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37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변으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201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